또 효과적인 일자리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 홍보단인 ‘희망 일자리 드림단’을 구성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전 동(23개)에 '일자리 안정자금' 전담창구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 홍보 과정에서 수렴되는 의견들은 대전시 및 관련 중앙부처에 보고해 일자리안정자금 및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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