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천 통상차관보 "미국의 목적은 자국 철강산업 가동률 상승..한국 배제 어려울 듯"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보미 입력 2018.02.19 17:40 최종수정 2018.02.20 0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