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강성천 통상차관보 "미국의 목적은 자국 철강산업 가동률 상승..한국 배제 어려울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