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대책 TF 가동...부품업체 협력사 "지나친 철수설, 업계 혼동만" 아주경제 원문 김온유 입력 2018.02.19 16:12 최종수정 2018.02.21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