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가격 꺾이지만 슈퍼호황 "4년 더 간다" 서울경제 원문 신희철 기자 입력 2018.02.19 17:30 최종수정 2018.02.19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