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정자법 위반 이완영 징역 6개월 구형· 李 "빌린 적 없고 공소시효 지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2.19 17:20 최종수정 2018.02.19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