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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파파다키스, 언제나 해맑은 미소…평창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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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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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다키스 일상 사진=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 인스타그램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가 아이스 댄스 도중 의상 끈이 풀리는 노출사고를 겪은 가운데, 파파다키스의 평창 일상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파다키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파다키스가 올림픽 오륜 마크를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며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파파다키스는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에서 시즈롱과 경쾌한 음악에 맞춰 아이스 댄스를 펼치며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이때 초록색과 금빛으로 어우러진 화려한 의상을 입고 아이스 댄스를 선보이던 파파다키스는 경기 도중 의상 끈이 풀리는 사고를 겪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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