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신라호텔은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현지 최고의 전통 초밥(스시)을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의 뷔페 더 파크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에도마에 전통 초밥으로 유명한 일본 도쿄 초밥 전문점인 '스시 오가타'의 오너 주방장이 나와 초밥을 제공해 일본에 가지 않고도 현지의 최고 초밥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미식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준비하며, 최고급 생 참치 중 가장 고소하고 부드러운 뱃살, 광어, 새우, 잿방어, 붕장어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스시 오가타의 가토 류 셰프(사진)는 매일 아침 도쿄의 가장 큰 수산시장인 츠키지 시장에서 직접 생선을 눈으로 보고 만지면 당일 공수해 소진해 가장 신선한 초밥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