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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온라인 중고피아노 전문 ‘나이스피아노’, 야마하영창삼익 브랜드 최고가매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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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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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설 연휴가 지난 뒤에도 겨울철 이사는 지속되고 있다. 전국 각지(부산, 대구, 창원, 순천 등)에서 동시간대에 움직이는 이삿짐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물건을 옮기게 된다.

그 와중 흔히 볼 수 있는 악기 ‘피아노’는 학습, 취미 용도나 학원, 유치원 등에서 보급되어 있는 물건이다. 처음에는 유용하게 쓰이기 마련이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애물단지로 여겨져 판매가격이 낮아지는 야마하영창삼익 등 브랜드 피아노는 크기를 비롯해 무게 역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중고피아노 매매, 매입 전문 업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다.

광주와 서울, 마포 및 용산, 목동과 같이 지방 지역에서도 중고카페 혹은 개인간 거래를 통해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 중고피아노는 사실 명확한 시세를 정해놓은 기준이 없고 주관적으로 거래가 성사되기 때문에 개인 거래 시 어러운 점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때문에 중고피아노 가격이 책정되거나 혹은 비이상적으로 높은 매매가격에 거래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운반하는데 먼 거리로 예상되는 지역(양천, 동대문, 서초, 강남 등)에서도 수월하게 활동하는 전문업체의 무료감정을 통한 안정적인 중고피아노 매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현재 송파와 안양, 시흥 및 부천과 같은 전국 지역에서 활동 중인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 전문 업체 ‘나이스피아노’는 최근 야마하영창삼익 등 브랜드 중고피아노 최고가매입을 실시하는 동시에 운반 및 감정, 조율서비스도 함께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이스피아노’ 관계자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문업체 전문가가 직접 거리가 먼 인천 그리고 분당, 일산과 김포 같은 지역도 빠르게 방문해 무료로 중고피아노 감정부터 시세와 가격까지 일사천리 진행이 가능하며 판매가 수월하도록 진행한다”고 전했다.

‘나이스피아노’는 이 외에도 천안, 평택, 진해, 경남 등 지역에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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