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친환경 배달차량 선보이는 집배원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부와 환경부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마친 뒤 집배원들이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 이륜차를 시승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020년까지 기존 우편배달용 이륜차 1만5천대 중 3분의 2인 1만대를 초소형 전기차로 바꾼다. 2018.2.19/뉴스1
kkorazi@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