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한다더니…'을' 뒤통수 치고 면죄부 받은 유한킴벌리 SBS 원문 조민성 기자 mscho@sbs.co.kr 입력 2018.02.19 0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