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까' 털어놓은 고다이라에 고교 은사가 한 말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용부 입력 2018.02.19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