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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19일 서울 홍익대학교 앞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2층에서 모델들이 대한민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 종목에 출전하는 원윤종·서영우 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원윤종·서영우 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인 ‘파워에이드’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월드와이드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서울과 강릉에서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제공=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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