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지연 이욱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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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지연 이욱 SNS) 배우 임지연이 이욱 이사장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주목 받으면서 그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과거 송승헌과 함께 파격 베드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 '인간 중독' 토크쇼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는 강한 남자가 좋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나는 낮이밤이(낮에도 이기고 밤에도 이긴다)인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과거 방송된 한 연예매체에서도 "장난스러우면서도 남자다운 면이 있었으면 한다. 거침없는 느낌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1일 이욱은 "임지연과 교제 중인 게 맞다.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소개를 받았다.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임지연과의 열애설을 직접 인정했다.
이욱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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