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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달콤커피, 베이빌론·이든 2월 아티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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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는 24일 오후 3시 달콤커피 롯데월드몰점에서 진행되는 '베란다라이브' 공연. / 사진제공=달콤커피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가수 '베이빌론'과 '이든'을 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이빌론'과 '이든'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달콤커피 롯데월드몰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협업 공연은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무대로 꾸며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U+스타라이브' 생중계와 함께 1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올해부터 유망한 신인 가수를 상·하반기에 한번씩 선정해 '베란드라이브'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며 "허각, 한동근, 윤하 등 유명 아티스트를 선정하던 기존 방식과 병행한다"고 말했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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