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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영등포구 내 수익창출 기대되는 ‘여의도 루브르시티’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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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의 변화와 맞물려 미국 연준금리 인상소식까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함으로 관망세가 이어질 추세다. 이미 지방의 경우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도권 역시 지역에 따라 호불호가 나눠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더욱더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투자처를 찾고 있으며, 그 기준을 지역호재에 두고 호재에 따른 수혜효과가 기대되는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을 찾고 있다. 이에 부합하는 요건을 갖춘 영등포구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은 2030서울플랜계획도시로 영등포구를 서남권국제금융 활성화도시로 2014년 5월 공표한 바 있고, 이에 따라 영등포구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매매 상승률의 지속적인 상승과 더불어 전세가 가격의 역전현상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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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비율이 높은 영등포구는 2020년 뉴타운계획수립과 주변환경정비사업으로 이주민 이동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근접한 거리인 여의도 또한 여의도 파크원과 한국교직원공제회, 미래에셋 빌딩 재건축, MBC 사옥 개발 등 대형 오피스 건축물 건립이 예정됨으로써 임대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이유에서 영등포구의 가치가 높아져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여의도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과 영등포 상업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선점한 ‘여의도 루브르시티’가 화제의 오피스텔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지는 고층 연립주택 28실과 오피스텔 80실로 구성되며, 현재 실수요자 중심의 연립주택 수요자와 넉넉한 공간을 누릴 수 있는 1인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공적인 투자처로 호평 받고 있는 투자하기 좋은 오피스텔로 평가돼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특히 100세대 미만 오피스텔에 해당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 또한 돋보인다.

오피스텔 내부는 3베이 2룸과 2베이 1.5룸으로 구성되며, 보일러실과 에어컨실외기가 외부에 설치돼 있다. 타상품보다 전용률이 월등히 높아 넉넉한 공간을 확보한 여의도 루브르시티는 프리미엄시티 영등포구에 관심도가 높은 건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332-3 더빌빌딩 3층 당산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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