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폐가 등 5곳에서 잇따라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오전 3시20분쯤 상당구 대성동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폐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비슷한 시간 인근 쓰레기 더미 등 4곳에서도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비슷한 장소와 시간대에서 불이 난 점에 미뤄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vin06@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