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누비는 대형 탈, 저 둘의 정체는 뭘까요?
올해가 개의 해라는 점을 아는 분들은 바로 눈치채셨을 텐데요.
네, 개 맞습니다.
중국 전통의 새해맞이 공연이 한창인 이곳은 놀랍게도 영국 런던인데요.
런던에는 중국인 2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네요.
트래펄가 광장엔 길이 35m의 기다란 용이 등장했는데요.
모습은 조금씩 달라도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은 아마 모두가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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