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애플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실적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 갤럭시 S9 우려도 과도하다고 판단. 갤럭시 S9 생산계획은 1분기 1600만대, 2분기 1000만대, 3분기 1000만대, 4분기 500만대로 갤럭시S8과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됨.
- 2018년 보수적인 가정에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63조원(YoY 18%)에 달할 것. 현 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 EPS 기준 PER 7배 수준에 불과.
△SK
- 6200억원에 인수한 SK실트론의 가치 2조2000억원 측정.
- E&S 2017년 영업이익 4222억원 전망.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따른 수혜 전망.
- SK바이오팜 2018년 IPO 전망.
△하나금융지주
- 순이자마진(NIM) 개선 및 대손비용 감축으로 경상이익 확대.
- 높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63배.
△고려아연
- 2018년 아연 판매량 가이던스 전년대비 5만톤(yoy +9%) 증가한 65만톤 제시.
- 2차원료 사용 비중 확대를 통해 정광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판단.
- 2016~2017년 이어진 전해공정 및 조액공정 합리화 등은 2018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카카오
- 해외GDR 성공발행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
- 카카오택시 등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가치 상승 전망.
- 4분기 성수기 효과에 따른 실적 상승.
△엔씨소프트
- 실적 대비 벨류에이션 매력.
- 지적재산권(IP) 가치(수수료) 지속.
- 신작모멘텀 추가.
△삼성전기
- 갤럭시S9 싱글카메라 30불 중반/듀얼카메라 40불 중반으로 판가 환경 우호적.
- MLCC 상승 사이클 초입단계.
△호텔신라
- 면세점 따이공의 전방산업인 중국 웨이상 시장은 2017년 추정 6836억위안 → 2019년 추정 9804억위안으로 CAGR 20% 성장
- 2018년 신라면세점 매출은 따이공 성장과 중국 단체관광객 일부 귀환효과로 견조.
- 면세점 시장 빅3구도 재정립, 호텔롯데의 수익성 관리 기조 전환 가능성으로 출혈경쟁 완화 기대.
△현대건설기계
- 중국 및 선진국 굴삭기 시장 업황호조세 이어가고 있음.
- 한국 굴삭기 업체들은 해외선진 업체들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매우 높음.
- 2017년 분사이후 전지역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은 건설기계 업종내에서 차별화 포인트.
△CJ CGV
- 2017년 4분기 본사 판관비성 인건비 축소로 인해 2018년 최저임금 인상 우려 완화.
- 2018년 1분기 한국, 중국, 터키 박스오피스 강세 기대.
- 중국 관객들의 로컬 영화 만족도 상승세. 중국 영화시장의 질적 성장 조짐 주목.
△신규 편입 종목 : 삼성전자
△편입 제외 종목 : 한미약품
소형주
△키움증권
- 리테일 점유율 1위 증권사로, 코스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수익 증가 예상.
-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벨류에이션 저평가로 판단.
△인터로조
- 국내 매출 회복, 일본 등 해외 매출 호조 지속에 따른 실적 증가 전망.
- CAPA 확대 플랜은 매출 증가뿐 아니라 초대형 글로벌 유통망과 거래 가능성을 확대시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
△테크윙
- 주력 제품인 Handler의 신규 수요처 확대.
- 후공정 및 테스트 관련 장비의 중요성 증가.
- SSD 확산 및 중화권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선데이토즈
- 1월 9일 출시한 신작퍼즐게임 ‘위베어베어스’의 다운로드 및 사용자 수가 증가 중이며, ARPPU 도 기존 대표게임 ‘애니팡’ 대비 높아 매출 증가 가능성 높을 전망.
- 2분기 ‘위베어베어스’ 북미·유럽 출시 예정. 글로벌 IP 기반 게임이며, 해당 지역에서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 중인 ‘꿈의 집’, ‘꿈의 정원’과 유사한 형태의 게임이란 점에서 흥행 가능성이 높을 전망.
△와이엠티
- RFPCB/다층FPCB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 적층 FPCB 는 차세대스마트폰·자율주행차 필수 사양.
- 국내 유일 고부가 FPCB 케미칼업체. 한국·대만·중국 등 세계 대부분 FPCB 제조사를 고객사 확보.
- SLP 기판용 MSAP 공정소재와 극동박 등 최초 국산화하는 신규 제품들의 실적 가시화까지 2018년 상반기내 가능할 전망.
△해마로푸드서비스
- 2004년 2월 설립, 치킨 및 수제버거 브랜드인 ‘맘스터치(Mom’s Touch)‘를 보유한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체.
- 맘스터치 성장 지속, 수제 피자 브랜드 ’붐바타‘는 추후 성장 동력, 시너지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시현,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
△슈프리마
- 2016년 2월 인적 분할을 통해 코스닥 상장. 국내 생체 인증과 ID 솔루션 사업은 모회사 슈프리마에이치큐로, 해외 사업부와 모바일 사업부는 슈프리마로 분할.
- 원가상 우위를 바탕으로 바이오사인 매출 성장 본격화 전망. 생체인식 출입 단말 리더기에 이어 컨트롤러 시장 진출도 긍정적
△신대양제지
- 골판지 원지와 상자 제조, 대양그룹의 실질적 지주사 역할.
- 고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마진개선 전망 및 골판지 가격 현실화 진행시 이익 확대 가능성도 존재.
△에프에스티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Sys.LSI) 영역 확대에 따른 수혜 집중될 것(펠리클 소재사업).
- 삼성전자 평택 2층 투자 모멘텀과 SK하이닉스 등 고객들의 증설에 따른 수혜 예상(칠러 장비사업).
- 지분법자회사(오로스테크놀로지)의 상대적 고가 장비 사업화 성공에 따른 가파른 실적 성장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신규 개발중인 EUV 펠리클, EUV 소스 등 EUV 관련 제품들은 향후 EUV 시장 개화와 함께 중장기 성장동력 예상.
△와이엔텍
- 폐기물 소각, 골프장 운영, 해상운송 및 레미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 환경 사업부 및 해운사업부의 실적 성장 본격화 및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레미콘 및 골프장 사업부 등 부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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