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 1번지' 반포, 자이가 래미안에 밀린 이유 조선일보 원문 이상빈 기자 입력 2018.02.19 06:31 최종수정 2018.02.19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