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설 명절 연휴 첫날 포항지역 지진 발생 현장 및 경강선 현장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이사장이 설 명절 연휴 첫날인 지난 15일 지진 발생 지역인 포항과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릉지역의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신뢰를 위해 최고 품질의 철도건설과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겠다”며 “남은 올림픽기간 동안 철도교통이 완벽한 수송지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