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6.15 또는 8.15 유력?…美 설득이 최대 관건(종합) 이데일리 원문 김성곤 입력 2018.02.11 06:00 댓글 2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