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서 공동응원까지...서울-평창 오가며 소통 주력 YTN 원문 김응건 입력 2018.02.11 0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