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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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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심석희와 KBS 피겨 해설위원 곽민정이 친분이 눈길을 끈다.
곽민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고마워.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모습의 심석희와 곽민정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즐거워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심석희는 10일 여자 3000m 계주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쇼트트랙 500m 예선에서는 3위로 아쉽게 탈락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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