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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시리아 난민촌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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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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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특사를 맡은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요르단 마프라크에 있는 사타리 시리아 난민캠프를 찾아 캠프를 둘러보고 있다.마프라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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