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안철수·유승민 대표 25일 함께 대구 방문, 통합 행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나란히 대구를 찾아 양당 통합 필요성 등을 홍보합니다.

바른정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두 대표는 내일 오후 대구 북구 노원동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국민통합포럼 정책간담회에 참석합니다.

두 대표는 '로봇산업 및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간담회 직후 공동 기자회견도 합니다.

앞서 두 대표는 어제 함께 광주를 방문해 양당 통합에 대한 호남 민심을 살피고 가칭 '통합개혁신당'지향점을 알리며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이세영 기자 230@sbs.co.kr]

☞ [2018 예산회의록 전수분석] 의원님, 예산심사 왜 그렇게 하셨어요?
☞ [단독] [더저널리스트] 박종철 고문치사 지휘관 '31년 만의 고백'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