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수칙 2회 어기면 공공 발주공사에서 퇴거…2022년까지 산재 사망 절반 줄인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1.23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