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5억7천951만7천주로 73.5%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16억7천21만1천주로 23.0% 늘었다.
월별로 12월이 3억4천971만7천주(1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5월(3억292만9천주·13.5%), 1월(2억4천480만1천주·10.9%) 순이었다.
지난해 보호예수가 해제된 회사는 347개사로 전년(348개사)보다 0.3% 감소했다.
보호예수 해제량이 가장 많은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아이엔지생명[079440]으로 8천200만주였고, 코스닥시장은 1억5천276만6천주의 나노스[151910]였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