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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단양군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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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60만 원, 둘째 190만 원, 셋째 이상 330만 원

[단양=충청일보 박장규기자]단양군보건소가 올해부터 출산가정 장려금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는 그동안 첫째 아이에게만 20만 원을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2018년 이후 출생한 첫째는 60만 원, 둘째는 190만 원, 셋째 이상은 33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출생신고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부모 중 1명)을 둔 단양군민이면 출생신고를 할 때 신청서를 작성해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420-3228)

박장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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