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욱환, 박광재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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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 팀의 감독이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배우 박광재는 후반부터 경기에 투입, 16득점 5리바운드의 놀라운 성적으로 앤드원 팀에게 뒤쳐져있던 점수를 한 번에 역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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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 MVP는 이날 결승전 최다득점을 기록한 이상윤(19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차지. 대회 베스트5에는 코드원 팀의 문수인을 비롯해 백인(앤드원), 지인호(앤드원), 권성민(진혼), 이상윤(진혼)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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