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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유니스, 오늘(9일) 기아 타이거즈 시구+시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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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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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유니스(UNIS)가 데뷔 첫 시구와 시타에 도전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9일 오후 6시 30분 광주에서 펼쳐지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를 펼치게 됐다. 임서원이 마운드에서 시구를, 젤리당카가 타석에서 시타를 맡아 기아 타이거즈에 승리 기운을 전한다.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니스는 지난 6일 첫 번째 싱글앨범 'CURIOUS(큐리어스)'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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