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유니스, 오늘(9일) 기아 타이거즈 시구+시타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F&F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유니스(UNIS)가 데뷔 첫 시구와 시타에 도전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9일 오후 6시 30분 광주에서 펼쳐지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를 펼치게 됐다. 임서원이 마운드에서 시구를, 젤리당카가 타석에서 시타를 맡아 기아 타이거즈에 승리 기운을 전한다.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니스는 지난 6일 첫 번째 싱글앨범 'CURIOUS(큐리어스)'로 컴백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