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애간장’ 서지훈, 이열음에 고백 결심…‘위기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애간장 사진=OCN 애간장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애간장’ 한지수와 서지훈, 이정신의 삼각관계가 펼쳐졌다.

15일 오후 방송한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에서는 한지수(이열음 분)이 작은 신우(서지훈 분)를 큰 신우(이정신 분)로 착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수는 큰 신우에게 도움을 받고 교무실을 찾아갔다. 그리고 우연히 일요일이 큰 신우의 생일인 것을 알게 됐다.

이후 교실로 돌아온 지수는 ‘일요일 내 생일에 너에게 할 말이 있다’는 쪽지를 받고 좋아했다. 하지만 이는 큰 신우가 아닌 작은 신우였다.

지수는 설레는 맘을 안고 생일 선물을 골랐다. 지수에게 고백을 하려고 준비하던 작은 신우 역시 반지를 고르며 두근거리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작은 신우는 고백 전날 혼자 잠 못 이룬 채 고백 편지를 써내려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