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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워너원 기내 영상, 오해에서 비롯됐다...‘박우진·박지훈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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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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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워너원이 기내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군가가 박지훈의 머리카락을 잡고 좌석으로 이끄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무례한 것 아니냐”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진 것.

이와 관련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영상 속 인물은 동갑내기 박지훈과 박우진이라며 친구 사이에 장난을 친 영상이 오해를 받아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0일 진행된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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