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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충북소식] 네패스, 적십자 최고명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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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5일 주식회사 반도체 제조업체인 네패스가 적십자 특별회비 5천만원을 기탁,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제공 = 연합뉴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5천만원 이상의 기부자 또는 단체가 받는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네패스는 2013년부터는 매월 50만원씩 희망풍차 정기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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