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의 박용택 선수와 양궁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 YTN 스포츠부 김동민 부장 등이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습니다.
서울 봉송 마지막 날인 내일은 현충원 앞에서 출발해 목동운동장 등을 거친 뒤 여의도 한강공원 내 민속놀이마당까지 이동합니다.
나흘간의 서울 일정을 마친 성화는 모레 하루를 쉰 뒤 18일부터 경기 북부를 돌게 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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