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34살 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수습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퇴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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