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인데 소년원서 변비약만"…시한부 선고에 가족 '분통' SBS 원문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입력 2018.01.15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