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은 평창에 선수단보다 모란봉악단을 보내는데 총력전입니다. 선전전일까요? 오늘 실무회담장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현송월, 요구가 거세지는 북한측 회담 상황 전해드립니다.
40대 가장이 가족과 홍콩 여행 중 아내와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해외 초콜릿 브랜드 한국 대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일약 80년대 하이틴스타 이지연 씨, 이제는 요리대회 석권한 셰프로 돌아왔습니다. 베일에 싸인 은퇴설 그리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사연도 공개했습니다
1월 15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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