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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대한전선 최대주주측, 회사 지분 1.02%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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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대한전선(001440) 최대주주인 니케와 특별관계자 13인은 지난해 4월20일부터 이달 8일까지 회사 주식 877만9744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91.19%에서 90.17%로 1.02%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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