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현장] ‘공동정범’ 김일란 감독 “‘1987’과 함께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었으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