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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엠플러스, 中 업체와 35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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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톈진 리스헨 배터리 조인트스톡(TINAJIN LISHEN BATTERY JOINT-STOCK CO., LTD)과 약 34억9400만원 규모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12.46%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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