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기간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하이포크 등 총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과 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를 선보인다.
한돈자조금은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 이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10만원 내외의 한돈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가성비를 넘어서 '가심비'(價心比·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를 추구하는 소비트랜드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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