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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BEST OF WHAT'S NEW 2017|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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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 소비자를 위한 합성 거미 실크

거미줄로부터 영감을 받아 고안된 이 섬유는 효모 통 속에서 자라나 기계가 자아냈고, 드디어 출시되었다. 이 한정판 넥타이는 합성 거미 실크로 만든 최초의 상용제품이다. 이 단백질 기반 섬유는 현재 세계 섬유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석유 기반 섬유의 재생 가능한 대체재가 될 수 있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 / by Mary Beth Griggs and Andrew Rosenb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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