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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BEST OF WHAT'S NEW 2017|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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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 개인용 태양 트래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한 양의 선블록을 바르지 않으며, 바른다고 해도 적절하게 다시 발라주지 않는다. 마이 UV 패치는 착용식 데칼로, 태양빛의 투과시기를 알려준다. 이 제품의 광민감성 염료는 햇빛이 강해질수록 짙은 파랑에서 밝은 파랑으로 변한다. 피부에 5일 동안 달라붙어 있으며, 관련 라 로슈 포제 제품과의 트러블이 없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 / by Chelsea Harvey and Claire Maldar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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