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우리측 수석 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오른쪽)과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북측 권혁봉 국장 뒤로 모습 보인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왼쪽 두번째). [사진 통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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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된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우리측 수석 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과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등 양측 대표단이 회의전 환담을 나누고 있다. 남측대표 왼쪽부터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북측대표 오른쪽부터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사진 통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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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 악단 공연모습.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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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2월 중국 공연을위해 베이징 국가대극원에 도착하고 있는 현송원 단장.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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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 악단 단원들이 지난 2015년 중국 베이징 공연을 취소하고 떠나고 있다.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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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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