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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부광약품은 15일 바르는 타박상 근육통치료제 '타벡스겔' 대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벡스겔은 소염진통제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향을 없애 소아 청소년부터 바를 수 있다.
부광약품은 "기존에 50g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으나 근육통의 특징 상 넓은 부위에 다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어서 이번에 대용량 제품을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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