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3월부터 내년 8월까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근대 건축물 보존·활용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근대 건축물 가운데 사회적·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건축물입니다.
인천시를 이를 위해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근대 건축물 후보군 목록을 작성한 뒤 지도와 관리 지침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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