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특가 구성 '하프시즌권' 판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스키시즌 중반을 맞아 하프시즌권을 선보인다.

현재 판매중인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하프시즌권은 오는 21일부터 17/18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이번 하프시즌권은 남은 시즌 기간에 비례하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하프시즌권 A와 하프시즌권 B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D멤버스 대인 고객 기준으로 △하프시즌권 A(리프트) 23만원 △하프시즌권 B(리프트+장비렌탈 복합권) 3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D멤버스는 대명리조트 공식 앱 다운로드 후 가입하면 된다. 또, 대명리조트 기명회원, 무기명회원에게는 추가 우대 할인율이 적용된다.

하프시즌권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장비 보관이 가능한 락카 할인을 비롯해 주중 객실 우대권 4매, 오션월드 할인권, 스노위랜드 할인권, 직영 레스토랑 할인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비발디파크는 2017 월드스키어워즈 대한민국 베스트 스키리조트상 수상을 기념해 '타사 시즌권자 특가 이벤트'도 준비했다.

본 이벤트는 17/18시즌 대한민국의 모든 스키장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하프시즌권 A(리프트권)를 21만원(대인)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입 방법은 비발디파크 시즌권 발급처에서 타사시즌권 실물을 제시해야 한다. 또, 추가 금액 지불시 하프시즌권B(리프트+장비렌탈 복합권종)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 및 구입은 비발디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네이버와 함께 '스키월드 패키지 특가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일회성 스키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1회 사용 가능한 단일 리프트권과 장비렌탈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가보다 약 55% 이상 할인된 패키지로 금액 부담없이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으며, 1월 패키지는 약 55% 할인된 4만1000원부터, 2월 패키지는 약 60% 할인된 3만 6000원부터다.

패키지는 네이버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네이버에 비발디파크 검색 후 티켓 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