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남광토건, 1.5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남광토건(00126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5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6890주가 주당 2만250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1억5502만5000원이다.

주요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서울보증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월2일이다.

lgh@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