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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티몬, '멕시카나 워너원 패키지'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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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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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아이돌 ‘워너원’의 멕시카나 TV 광고 촬영현장 미공개컷이 담긴 에피소드북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멤버들이 실제 착용한 의상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멕시카나 치킨과 에피소드북이 함께 담긴 패키지를 구매하는 형식으로, 옵션은 총3가지가 제공된다.

메인 패키지인 ‘후라이드 치킨+에피소드북’은 1만7000원, ‘치토스 치킨+에피소드북’은 2만원, ‘땡초치킨+에피소드북’은 1만9000원이다. 1인당 최대 구매 수량은 5개로, 치킨은 구매한 당일로부터 익영업일에 e-쿠폰으로 발송되며, 에피소드북은 추후 배송된다.

티몬은 워너원 팬들을 위해 특별한 경품행사도 준비했다. 해당 프로모션 상품문의 게시판에 기대평을 남기고 본인 SNS에 공유하면, 그 중 11명의 인원을 추첨해 멕시카나 TV 광고 촬영 시 워너원 멤버들이 각각 착용했던 의상을 증정한다. 기대평에 경품을 원하는 멤버의 이름을 적으면 추첨으로 해당 멤버의 경품을 받게 되는 식이다.

김상희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티몬이 멕시카나와 손잡고 또 한번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티몬에서 멕시카나 치킨과 에피소드북 패키지를 구매하고 파격적인 경품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july15@ajunews.com

권지예 july1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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