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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일취월장하려면 조직문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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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의 연속, 잦은 회식, 거듭되는 야근, 마음대로 가지도 못하는 휴가. 왜 이렇게 된 걸까요? 더 나아질 순 없을까요? '일취월장' 공동저자 고영성 작가, 신영준 박사에게 들어봤습니다.

[문광민 프리미엄부 기자 / 이정욱 영상제작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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