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의 연속, 잦은 회식, 거듭되는 야근, 마음대로 가지도 못하는 휴가. 왜 이렇게 된 걸까요? 더 나아질 순 없을까요? '일취월장' 공동저자 고영성 작가, 신영준 박사에게 들어봤습니다.
[문광민 프리미엄부 기자 / 이정욱 영상제작 인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